유연한 호칭체계
지시가 아닌, 토론하는 문화부장, 차장, 수석 등 직급 간에 오갈 수 있는 지시를 줄이고,
동등한 위치에서 부담 없이 협업하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
직급 없는 '님' 호칭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직급 호칭제
상위 직급자의 발언에 힘이 실리게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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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급 없는 호칭제
전문 영역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발언
